매일신문

이영백씨 대학 근무 소회 책자 발간

영남이공대에서 행정직원으로 26년간 근무한 뒤 최근 명예 퇴직한 이영백(57) 씨가 대학 직원으로서의 소회를 담은 책을 펴냈다. 이 씨는 최근 이 '오목렌즈'란 책으로 명예퇴임 기념 출판회를 가졌다. 이 책에는 이 씨가 대학 직원으로서 경험했던 전문대의 현실과 제도 개혁방안, 동남아 등지 기행문, 수필 등을 담고 있다.

김병구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