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등 지방 대도시 투기지역 해제될 듯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권 경제부총리 "2차 조치 곧 발표"

대구 등 지방 대도시 투기지역이 해제될 전망이다.

권오규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중소 건설업체들의 부도 사태에 대해 몇 가지 대책을 강구 중이며 투기과열 지구 해제에 이어 2차 조치를 곧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차 조치의 핵심은 건설교통부가 관리하는 투기과열지구의 추가 해제나 재경부 소관인 주택투기지역의 해제, 공공 부문의 지방 미분양 물량 일부 해소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대구 지역은 수성구와 중구, 달성군을 제외하고는 투기 지역으로 묶여 있으며 담보 대출 등에서 규제를 받고 있다.

권 부총리는 "주택공사 등이 미분양 물량의 일부를 떠안아 임대아파트로 전환하는 방법도 검토되고 있다."며 "지방 혁신도시 공사가 본격화되면 지방 건설사들의 공사 물량도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농지 전수조사에 대한 반발을 해명하며, 고령이나 건강 문제로 농사를 짓지 못하는 농민의 땅을 강제...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국내 광통신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으며, DCI 수요 증가로 인해 광부품의 수주 물량이...
경기 파주시는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24일, 26일 생활쓰레기 배출을 금지하며, 인천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관리 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