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19일 제주도가 제11호 태풍 '나리'로 막대한 인명·재산피해를 입게 된 재 제주청송향우회(회장 심용진)에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태풍 '나리'가 제주를 휩쓸고 지나가면서 재 제주청송향우회원 11명이 막대한 재산손실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처참한 것으로 알려지자 청송군청 오창민 군수 권한대행 및 각 실·과·소장, 공무원 등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냈다.
오창민 군수권한대행은 "향우회원들이 응급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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