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공장장 장병조 부사장) 임·직원들은 추석 연휴를 전후, 외롭고 힘들게 추석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을 찾아 사랑나눔 및 봉사 활동을 했다.
임·직원들은 지역의 홀몸 노인, 장애인 및 결손가정, 공부방 어린이 등 모두 250가구를 찾아 쌀 1포(10kg) 씩과 한과 등을 선물했다. 이들은 또 추석연휴 직전 구미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노인 150여 명을 초청, 푸짐한 음식을 대접하고 선물을 전했다. 장병조 부사장도 직접 노인들에게 음식 배식하고, 경로당, 복지관 등을 찾아 선물을 전했다.
또 이 기간 중 회사 안에서 고향선물 장터를 운영, 구미 도개면 등에서 생산한 방울토마토, 포도즙 등을 판매하며 지역 농가를 도왔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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