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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쓰레기 투기 없는 상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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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1천명 '아름다운…' 범시민 추진대회

'상주지역에서 불법 주정차와 불법 노점상, 쓰레기 불법투기 등 온갖 불법행위가 사라질 수 있을까?'

상주 시민들이 이 같은 각종 불법 행위가 사라진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에 함께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질서있는 시민의식과 예절바른 문화도시를 위해 시민들 스스로 참여해 불법행위 추방과 시민 기초질서 지키기에 나선 것.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상주교육청 등 지역 기관·단체를 비롯해 시민 1천여 명은 지난 주말 '아름다운 상주만들기 범시민 추진대회'를 열고 기초질서 지키기, 불법 주·정차 안하기, 불법 노점과 불법 노상적치물 근절, 불법 광고물 부착과 배포금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등 각종 불법행위를 없애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기로 결의했다.

그동안 상주시는 중앙시장과 도심에 무질서하게 상행위를 일삼던 노점상 등을 정리했으며 민간단체들의 자원봉사 활동 활성화, 지역 공동체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아카데미 개최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상주시청 총무팀 김재동 씨는 "시청 팀·과·소별로 시민들이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는 아름다운 상주 만들기를 위한 각종 제안과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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