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인 묘소 참배하러 갔다가 숨진채 발견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추석날 부인의 묘소에 성묘갔던 김모(76·경주시 산내면 대현리) 씨가 하루 뒤인 26일 오전 11시쯤 부인의 묘가 있는 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 씨는 추석 차례 후 7년 전 숨진 부인의 묘소 참배를 위해 집을 나섰으나 늦도록 귀가하지 않아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이 찾던 중 계곡 산길 쉼터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가족들은 "할아버지가 할머니 사망 후 거의 매일 일과처럼 부인 묘소를 찾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씨가 평소 당뇨병 등 지병을 앓아왔다는 가족들의 진술과 외상이 전혀 없는 점 등으로 미뤄 묘지로 오르던 중 숨졌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에 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 진행한 방송에서 민주당이 사법 3법 강행을 추진하며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하였고, 미국 하원에서 쿠팡...
삼성자산운용의 핵심 펀드매니저 마승현이 DS자산운용으로 이직할 예정이며, 이는 삼성자산운용의 인력 이탈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에스팀은 ...
가수 정동원이 23일 해병대에 입대하며, 소속사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는 그의 건강한 군 복무를 응원하고 있다.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 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