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시, '제1회 포도면장 선발대회'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도의 고장, 영천시가 전국 최고의 면적과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포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1회 포도면장선발대회'를 연다.

포도면장이란 영천시가 주최하는 각종 소비자 특판 및 대·내외 행사에 참여해 영천포도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천포도홍보요원.

대회는 오는 6일 한약축제기간에 열리는 제8회 과일축제 때 병행 개최되며, 켐벨포도와 머루포도, 거봉포도 등 3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발된다.

참가 자격은 신청일 현재 3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5년 이상 1천 평 이상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남녀 농업인으로 용모와 언어는 물론, 호감도와 포도재배에 대한 전문성도 갖춰야 한다.

포도면장으로 선발되면 상금과 함께 오는 2009년까지 2년 동안 임기가 주어지며, 포도아가씨에 준하는 활동비 지급과 명함 등 각종 홍보용품이 지원된다.

이재웅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최대의 포도산지인 영천에서 포도면장으로 선발되면 전국 최고의 영농인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된다."며 지역 포도농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