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내가 캔 고구마가 더 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오전 대구 공산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학교 텃밭 실습지에서 직접 캔 고구마를 들어보이며 서로 자기 것이 더 크다고 자랑하고 있다.

공산초교는 2년 전부터 학교 뒤편에 텃밭을 마련해 전교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가꾸는 체험학습을 하고 있다. 학교 텃밭에는 고구마, 땅콩, 감자 등 뿌리식물과 배추, 무 등 어린이들이 직접 재배하는 무공해 작물들로 가득찼다. 토요일이면 어린이들이 직접 수확한 고구마, 땅콩, 감자들을 학교 급식소에서 삶아 전교생이 파티를 벌인다.

이기성 교장은 "저학년들이 가꾸는 밭에서 자란 식물들이 훨씬 더 잘 자라고 수확이 좋다."면서 "자기가 관리하는 밭에서 여름내내 잡초를 뽑아주고 작물들이 커가는 모습들을 관찰해 실습일지를 잘 적는 어린이들이 학업성적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정우용기자 v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