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의 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은 2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한문희)과 차세대 고효율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박막 태양전지 기술 이전 조인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LG마이크론㈜이 이전받게 될 고효율 CIGS 박막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웨이퍼를 이용한 결정질 태양전지 두께의 100분의 1에 불과해 태양전지 제조에 들어가는 소재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등 기존 산업 분야의 대량생산용 박막 제조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또 기존 태양광 모듈에 비해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스템(BIPV)에 적합하고, 유리 대신 금속필름을 기판으로 사용하면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플렉시블 태양전지 구현도 가능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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