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재생에너지 잡는다" LG마이크론 기술이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조영환(오른쪽) LG마이크론 대표와 한문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이 22일 고효율 CIGS 박막 태양전지 기술 이전 조인식을 갖고 있다.
▲ 조영환(오른쪽) LG마이크론 대표와 한문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이 22일 고효율 CIGS 박막 태양전지 기술 이전 조인식을 갖고 있다.

구미의 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은 22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한문희)과 차세대 고효율 CIGS(구리·인듐·갈륨·셀레늄) 박막 태양전지 기술 이전 조인식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LG마이크론㈜이 이전받게 될 고효율 CIGS 박막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웨이퍼를 이용한 결정질 태양전지 두께의 100분의 1에 불과해 태양전지 제조에 들어가는 소재의 양을 크게 줄일 수 있고,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등 기존 산업 분야의 대량생산용 박막 제조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다.

또 기존 태양광 모듈에 비해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스템(BIPV)에 적합하고, 유리 대신 금속필름을 기판으로 사용하면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플렉시블 태양전지 구현도 가능하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