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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깊은 신앙의 소리…뿌에리 깐토레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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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26일

수성아트피아가 마련한 2007 기획공연 '클래식 오브 클래식' 두 번째 공연이 26일 오후 7시30분 무학홀에서 뿌에리 깐토레스를 초청, '그레고리안 성가와 핸드벨'을 주제로 열린다.

뿌에리 깐토레스(Pueri Cantores)는 천주교 대구대교구 가톨릭 음악원 소속의 청소년소녀합창단. 맑고 깊은 신앙의 소리로 찬송하며 가톨릭교회의 전통적인 전례를 재현하려는 열망과 찬미를 통한 선교의 일익을 담당하기 위해 1994년 9월 17일 현재 지휘자인 김정선 수녀(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에 의해 창단된 국내 최초의 청소년소녀 그레고리오 성가 합창단이다.

1997년 대구문화예술회관과 서울 꼰벨뚜알 성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창단연주회를 가졌으며, 1999년에는 핸드벨 5옥타브를 구입해 핸드벨 음악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02년 10월 23일 '세계 합창올림픽 무반주합창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제8회 국제 그레고리오 성가 페스티벌(2003년 벨기에)' '부산 국제 그레고리오 성가 페스티벌(2004년)' 등 국내외 각종 연주회에 출연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입장료는 전석 3만 원(초·중·고 학생 2만 원)이며, 예매는 1588-7890 또는 www.ticketlink.co.kr 문의: 053)666-3300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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