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 청도군을 주제로 한 손복수 그래픽디자인전이 25~28일 청도군민회관에서 열린다. 청도의 문화재와 풍경, 특산물 이미지를 포스터와 우표 및 포장지로 디자인화한 작품 34점을 선보이는 이번 작품전은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과 향토문화를 그래픽디자인에 접목하고 있다.
손 씨의 작품은 그동안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여겨져 왔던 지자체가 디자인 분야에도 주목하고 있다는 공감대를 얻고 있다. 작품은 사실적인 담화와 신속성,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의 혼합창조, 객관적인 명료함이 커뮤니케이션 작품의 효과를 배가하고 적절한 색체구성으로 지역사회의 유용성을 강조하고 있다.
손 씨는 청도미협 부지부장으로 대구산업디자인협의회와 친환경미술협회 회원, 경북·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 중이며 미래광고기획 대표를 맡고 있다. 011-510-6509.
노진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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