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8일 '교정의 날'…모범수형자 167명 가석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교정청은 28일 교정의 날을 맞아 모범수형자 167명을 가석방한다. 대구교도소 34명, 마산교도소 20명, 진주교도소 17명, 부산교도소 12명 등이며 매월 시행하는 정기 가석방에 포함되지 않은 10년 이상 장기수형자 20명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가석방에는 강도살인죄로 무기형을 선고받고 18년 7개월을 복역하면서 용접산업기사 등 4개의 기능자격증을 따는 등 모범적인 수용생활을 한 이모(45) 씨를 비롯해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자 2명, 산업기사 등 각종 기능자격 취득자 31명, 각종 학력검정고시 합격자 21명 등이 포함됐다.

대구교정청 관계자는 "수형자들의 행형 성적과 복역기간 죄질, 재범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고질적인 민생침해사범은 제외했다."며 "앞으로 각종 자격증 취득이나 검정고시 합격 등 자활능력이 있는 수형자들을 대상으로 가석방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