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쉘라인(대구 성서공단)의 공모주 청약 최종 경쟁률이 152.8대 1로 집계됐다.
25일 쉘라인의 상장 주관사인 삼성증권이 24일부터 이틀 간의 쉘라인 공모주 일반청약을 접수한 결과, 총 배정물량 57만5천주에 모두 8천786만9천52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청약대금은 7천645억 원이 몰렸다. 쉘라인의 공모가는 1만7천400원이다
쉘라인은 세계 최초로 휴대전화 반자동 슬라이드 기술을 상용화하고, 업계 최초로 반자동 슬라이드 힌지(hinge)를 디지털카메라와 화장품 케이스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하는 등 특허등록만 42건에 이르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다. 쉘라인은 올해 1천600여 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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