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이천동 모아파트의 4가구가 잇따라 도둑을 맞았다. 25일 오전 10시 30분쯤 대구 남구 이천동 S씨(36·여)의 아파트에 도둑이 침입,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금반지 등 2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나는 등 오후 3시 30분까지 이 아파트 4곳이 같은 수법으로 털렸다.
경찰은 아파트 승강기에 설치된 폐쇄회로 카메라를 분석한 결과, 신장 175㎝에 회색점퍼와 검은색 바지, 모자를 쓴 30대 후반의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신원 파악에 나서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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