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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강한 반등세…외국인·기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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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6일 장중 2,000고지를 다시 탈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에 나선 것에 힘입어 전날에 이어 크게 상승한 것. 26일 오전 9시 30분을 넘어서면서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27.36포인트(1.38%) 상승한 2,004.11을 기록했다.

이 시각을 기준으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33억 원, 84억 원 순매수 중인 반면 개인은 485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하지만 변동성은 여전히 커 이날 오름세로 출발했던 코스피지수는 하락세로 전환, 장중 1,968.82까지 떨어졌다가 이내 급등, 반전했다.

한편 코스닥지수 역시 오전 9시 30분을 넘어서면서 전날보다 2.93포인트(0.37%) 오른 796.63을 나타냈다.

최경철기자 koal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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