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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 빵·과자 경진대회 최우수상 영남공고 박재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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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8일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 '2007 서울국제 빵·과자 경진대회(SIBA)'에서 대구 영남공고 3학년 박재철(사진) 군이 버터케이크 주니어 부문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대한제과협회 주최로 1983년부터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의 베이커리 행사로 빵·과자 명장을 선발한다. 올해 대회에는 빵, 과자, 케이크, 초콜릿 공예, 설탕 공예 등 500개 작품이 출품돼 각축을 벌였다.

박 군은 "지난해부터 방학을 이용해 아버지 제과점에서 빵 만드는 연습을 시작하다 두 달 전부터 학원을 다니며 케이크 만드는 연습을 했다."며 "제과제빵 분야 기능경기에 출전해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이번 대회에서 경주생활예술고 3학년 김미화 양은 은상(심사위원장상), 같은 학교 임성경 양은 기술분과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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