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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문대학교육協 "전문대 경쟁력 강화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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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8개 전문대가 수업연한 다양화, 교육여건 개선, 고등직업교육지원특별법 제정 등 전문대의 직업교육 강화방안을 각 대통령 후보에게 선거공약으로 채택해줄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전국 전문대가 공동으로 경쟁력 강화방안을 대통령 후보에게 공약으로 요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정길·배화여자대 학장)'대통령 공약사항 개발 TF팀'을 구성, 경쟁력 제고책을 논의한 결과 최근 7개 항목의 '전문대학 직업교육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협의회는 이를 바탕으로 다음달 초 서울에서 전국 전문대 교직원 1만 5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정당 및 무소속 대통령 후보를 초청, '전문대학 직업교육 강화방안 채택 지지 결의대회 및 토론회'를 가질 계획이다.

협의회가 마련한 전문대학 직업교육 강화방안은 ▷수업연한 다양화(전문학사, 학사, 자격증 취득과정 등 시장의 수요와 학습자의 요구에 따라 수업연한 결정) ▷교육여건 개선(고등직업교육지원 특별법 제정, 전문대 누리사업 분리 운영, 특성화 재정지원 확대 등) ▷전문계 고교생의 동일 계열 전문대 진학시 등록금 50% 국가 부담 ▷저소득층 전문대 학생 장학금 및 해외인턴십 지원 등이다.

또 ▷고용보험기금 활용한 평생·직업교육 강화 ▷직업교육에 대한 행정지원 강화 ▷사회적 불평등 제도 정비 ▷직업교육 세계화 추진 등이 포함된다.

협의회는 지난 2005년 전문대학혁신운동본부를 구성한 뒤 정부와 청와대에 교육인적자원부 전문대 관련부서 신설, 전문대 전공심화과정제 신설 등을 요구해 이를 관철시킨 적이 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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