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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亞 라이온스대회 조직위, 대구시에 2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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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차 동양·동남아지역 라이온스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우기정)는 대구에서 열린 라이온스 대회의 잉여금 2억 원을 장애인 재활복지관 건립비로 20일 대구시에 기탁했다.

라이온스대회 조직위는 지난달 12~15일 대구월드컵경기장 등에서 17개국 3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차 동양·동남아지역 라이온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시는 기탁금 2억 원과 시비 2억 원을 들여 수성구 파동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 660㎡ 규모의 장애인 재활복지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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