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청송군수 한동수씨 공천…청도는 무공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월 19일 대선일에 동시 실시하는 재선거와 관련, 경북 청도군수 한나라당 공천자가 공천심사위원회에서 결정된 후 최고위원회의에서 뒤집히면서 무공천으로 확정, 의결했다.

한나라당은 22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청송군수 공천자로 한동수 전 대구지하철건설본부장으로 의결했지만, 청도군수 공천자는 전날 결정된 이광호 전 청도읍장을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청송군수 공천자인 한 전 본부장의 경우 전날 공심위에서 공심위원 만장일치로 공천자로 결정됐고 경쟁자에 비해 행정경험, 참신성, 도덕성 등에서 앞섰다는 평가다.

하지만 청도군수 후보자의 경우 전날 공심위에서 찬반투표를 통해 이 전 읍장이 공천자로 확정됐지만 지역구 의원인 최경환 의원의 이의신청과 선거법 위반문제가 불거질 것을 우려,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 결정을 취소하고 무공천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공심위 간사인 정종복 제1사무부총장은 "이 전 읍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경찰조사가 진행중이고 또 당원협의회 위원장인 최경환 의원의 입장에 반해서 공천을 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무공천 배경을 설명했다.

이창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