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무소속 후보 대구선대본부(본부장 백승홍)는 28일 대구·경북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대구의 경우 ▷국제지식산업도시 ▷건강산업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대구를 국제지식산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세계적 모바일 벨트를 조성하고, 지능형 자동차산업과 문화창조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양성과 R&D 기반도 조성키로 했다.
또 건강산업도시의 경우, 그 실천 계획으로 대구권역 메디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산업 경쟁력도 강화하고, 한방산업의 메카화를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첨단의료기기산업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K2와 미군기지 이전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전자리는 지식산업 기지화할 방침이다.
경북의 경우 권역별 특화전략을 제시했다. 경북을 북부, 서남부, 동부 연안으로 나눠 지역특성에 맞게 ▷전자정보 ▷자동차 부품산업 ▷관광산업 ▷항만산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종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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