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무소속 후보 대구선대본부(본부장 백승홍)는 28일 대구·경북 대선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대구의 경우 ▷국제지식산업도시 ▷건강산업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
대구를 국제지식산업도시로 만들기 위해 세계적 모바일 벨트를 조성하고, 지능형 자동차산업과 문화창조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글로벌 인재양성과 R&D 기반도 조성키로 했다.
또 건강산업도시의 경우, 그 실천 계획으로 대구권역 메디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지역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산업 경쟁력도 강화하고, 한방산업의 메카화를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첨단의료기기산업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K2와 미군기지 이전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전자리는 지식산업 기지화할 방침이다.
경북의 경우 권역별 특화전략을 제시했다. 경북을 북부, 서남부, 동부 연안으로 나눠 지역특성에 맞게 ▷전자정보 ▷자동차 부품산업 ▷관광산업 ▷항만산업을 집중 육성키로 했다.
이종규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 前 대통령 선대위원장급 행보…'與 독주·野 한계'가 소환
10년 만에 '벽치기 유세' 꺼내든 김부겸…"이번에 안 바꾸면 언제 바꾸겠습니까" 호소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전국 광폭 유세 박근혜, 정치 활동 재개?…유영하 "朴, 단종처럼 복위"
李대통령 "빚때문에 가족 끌어안고 죽을 정도면 파산·면책 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