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회창 관훈토론회 "경천동지 대변화 곧 올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회창 무소속 후보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제 곧 경천동지할 대변화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한나라당을 포함한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모든 세력이 이제 저를 중심으로 총결집할 것"이라며 "이회창이 앞장서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밝혔다. 출마선언 후 3주간의 시간을 돌아본 소감도 밝혔다. 이 후보는 "출마를 결심하기까지 피를 말리는 고민을 거듭했지만 출마 후 폭풍같은 비난과 질책이 쏟아졌으며 온갖 욕설과 모욕이 빗발쳤다."며 "심지어 대구에서 계란세례, 곳곳에서 살해 협박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5년 만에 돌아본 민심현장에서 정권교체의 절실함을 느꼈으며, 이명박 후보에 대해 매일 터져나오는 부패·비리·불법·탈법에 분노하고 절망하는 소리에 가슴이 무너졌다."고 출마의 정당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그는 이명박 후보를 의식, "거짓말을 또다른 거짓말로 덮으려 하고, 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수단방법 안 가리고 돈만 벌면 된다는 사고에 빠진 사람"이라고 비난했다. 이 후보는 토론회를 끝내고 오후에는 중소기업체 방문에 이어 서울 종로2가 골목, 신촌 현대백화점 앞 유세를 이어갔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