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9일 장관급인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에 신철영(57) 고충처리위 사무처장 겸 상임위원을 승진 내정했다. 또 국민고충처리위 사무처장 겸 상임위원에 남영주(50)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기용했다.
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안병욱 가톨릭대 국사학과 교수가,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정보통신부 장관을 지낸 노준형 서울산업대 총장이 각각 내정됐다.
남 사무처장은 대구고와 경북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참여정부 들어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2비서관을 시작으로 국무총리실 민정수석비서관과 대통령비서실 민정비서관을 지냈다.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당초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의 기용설이 나돌았으나 이 특보가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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