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희귀소나무 훔쳐 판 2명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찰청은 7일 국유림 등에 자생하는 조경용 희귀소나무 4그루를 훔쳐 판 혐의로 윤모(51)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모(54)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일 오전 11시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오정산 8부 능선 절벽 사이에 자생하는 시가 3천200만 원 상당의 약 200년생 희귀소나무 1그루를 캐내 화물차에 싣고 달아나는 등 모두 4그루, 1억 2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훔치기 쉽도록 속리산, 금오산 등 전국 산을 돌아다니며 산세가 험한 절벽 사이에 자생하는 희귀소나무 30그루의 뿌리, 나뭇가지 등을 잘라놓는 작업을 미리 해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