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립국악단 '추억과 화합'의 무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주영위) 출신 연주자들이 현역 연주자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추억'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한다.

21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Come Back Home-추억으로 한 번, 그리움으로 두 번'을 주제로 펼칠 대구시립국악단 정기연주회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구시립국악단 출신의 출중한 연주자들과 현역 연주자들이 화합의 발림(몸짓)으로 꾸밀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관악영산회상 중 '상령산' ▷전통음악 '천년만세' ▷민속합주 '시나위' ▷관현악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협주곡'(작곡 김희조·협연 정미화) ▷관현악 '아침을 두드리는 소리'(작곡 강상구) ▷관현악 '축제'(작곡 이준호) 등으로 준비했다.

주영위 시립국악단 상임지휘자는 "우리 음악은 인심을 어루만져주는 손길이며, 그 손길은 우리를 하나 되게 하는 사귐"이라면서 "저물어가는 2007년도, 그리고 새로운 희망을 펼칠 수 있는 2008년 새해도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입장료는 A석 1만 원, B석 5천 원.

석민기자 sukm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서원씨의 외부 병원 치료비 3천927만원이 국가에 의해 지급되었으나, 구상금 청구 절차가 지연되면서 최씨의 채권 소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
대구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며,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3년부터 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유...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A양이 담임교사 B씨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해당 장면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
미국이 반도체에 대해 새로운 관세 체계를 마련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에 따른 투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하워드 러트닉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