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세요]가장 반가웠던 문자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돌렸다. '가장 반가웠던 또는 기분 좋았던 문자는?'이라는 물음에 이런 답들이 나왔다. '수능 치고 아버지께서 수고했다는 문자를 보냈을 때', '옛날 친구가 연락했을 때', '돈 대줄께 PC방 가자', '관심있는 여학생이 먼저 문자했을 때', '쌤이 맛난 술 사줄께' 등등. 부모님의 격려 문자와 잊혀졌던 친구의 문자를 반갑다고 답한 학생이 가장 많았다.

'하루 중 가장 통화를 많이 하는 사람은?'이라는 물음에 '엄마'라고 답한 학생은 9명이었고, '친구'라는 답은 14명이었다.

'하루 중 가장 문자를 많이 보내는 사람은?'이라는 물음에는 '친구'라는 답이 23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이성 친구'라고 답한 학생도 1명 있었다. 부모님과 문자를 많이 주고받는다는 학생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또 '부모님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본 적이 언제인지'를 묻는 물음에 20명은 '전혀 기억이 안남', '어렸을 적', '초등학교 시절'이라고 답했다. 나머지 학생들은 '어버이날, 생신날'이라고 답했고, 한 학생은 '며칠 전 (아버지와) 함께 술 마실 때'라고 답했다.

아울러 '부모님으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것은 언제인지'를 묻자 15명이 '기억이 없다.'고 답했고, 기타 응답으로 '매번 문자 올 때마다', '성적이 잘 나왔을 때', '술 드셨을 때' 등이 있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놓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계속되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
서울 기후동행카드의 운영이 10월 1일부로 종료되고, 모두의카드 체제로 전환된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월 6만2000원을 기준으로 이용액에 ...
제주 천지연폭포에서 관광객이 사진 촬영 중 2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북한의 지뢰 추정 폭발 사고가 DMZ에서 발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