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청기면 청기리 마을 뒷산 일대에서 공룡알 화석 2매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공룡알 화석을 처음 발견한 권진하(65) 씨가 최근 마을 뒷산을 등산 중 우연히 중생대시대(약 2억 2천500만 년 ~ 6천500만 년 전)로 추정되는 공룡알 화석 2개(무게 50㎏ 정도)를 발견해 군청에 신고해왔다는 것.
이 화석은 가로 78㎝, 세로 50㎝, 두께 10∼20㎝의 퇴적암 계열로 인근 산란지 화석에서 떨어진 일부분으로 알려졌다.
각각의 화석편에는 가로 11㎝, 세로 13㎝, 높이 4㎝의 공룡알이 3, 4개 남아있거나 알이 빠져나간 상태로 각각 발견됐다.
군은 전문가의 감정을 거쳐서 영양산촌생활박물관에 보관 전시할 예정이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