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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상공대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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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홍석 사장, 윤석준 부사장, 권문삼 팀장, 황중국 사장.
왼쪽부터 최홍석 사장, 윤석준 부사장, 권문삼 팀장, 황중국 사장.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이동수)는 28일 '제18회 구미 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구미상의 강당에서 열리는 2008 구미시 신년인사회 때 있을 예정이며, 경영·무역·기술 등 3개 부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영대상=㈜원익쿼츠 최홍석 사장. 최 사장은 반도체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쿼츠 웨어의 국산화로 회사를 세계 2위의 쿼츠 웨어 공급업체로 도약시켰다. 또 정기적인 노사협의회를 통해 직원의 어려움 해소와 복리후생, 업무 개선 등으로 노사 발전에 기여했다.

▷무역대상=한욱테크노글라스㈜ 윤석준 부사장. 윤 부사장은 탁월한 경영 이론과 현장 경험으로 2005년 2천864억 원, 2006년 2천896억 원, 올해 3천억 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수출 신장을 일궈냈다. 특히 PDP용 글라스의 원가절감 실현과 ITO 코팅기술의 국산화를 이뤄냈다.

▷기술대상(대기업 부문)= 노틸러스효성㈜ 권문삼 팀장. 전기전자제품 환경 유해 물질 사용 금지 규제에 대한 대응 및 체계관리 업무를 맡은 권 팀장은 완벽한 대응시스템 구축으로 시장 판로 확대, 수출시장의 환경 규제 장벽을 극복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기술대상(중소기업 부문)=㈜프로템 황중국 사장. 황 사장은 자본금 2억 원으로 회사를 설립, 4년 만에 자본금 13억 원, 종업원 45명, 매출액 104억 원, 세계 17개 국가로 수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수입에 의존하던 고속 슬리터, 초박막 슬리터 등을 독자 개발했다.

구미·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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