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공예 작가들이 한국 공예의 아름다움을 인도네시아에서 뽐낸다. (사)한국예원협회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한국 예술품 전시회'를 연다.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 장관 초대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 53명의 작품 70점을 소개한다.
생활공예 관련 단체가 모여 1999년 결성한 한국예원협회는 2004년 프랑스, 2007년에는 이탈리아 등 해외 전시도 열며 한국 전통공예와 생활공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려 왔다. 협회는 "이번 인도네시아 회원전 출품 작가 모두에게 인도네시아 문화관광부 장관이 작가상을 수여하는 뜻깊은 전시회"라며 의의를 강조했다.
대구 회원들도 문화 사절로 참여한다. 서라벌공예회 김영숙 회장(자아), (사)한국예원협회 대구수성지회 강지희 지회장(심해), 이영숙(충만), 김영은(창), 김천지회 백양자 지회장(장미정원), 구미지회 이응필 지회장(향수) 등이다. 02)362-7090.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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