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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탈락 박지성 15일 자정 출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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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5일 자정 더비 카운티와의 원정경기를 준비중이다.

박지성은 현재 라이언 긱스, 루이스 나니 등과의 팀내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비교적 약한 상대와의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더비 카운티는 리그 최하위인 20위에 머물고 있으며 선수들을 돌아가며 기용하는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의 선수 기용 방식에 의해 박지성의 출전 가능성이 있다.

박지성은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좋은 플레이를 펼쳐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긱스와 나니 등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득점을 포함한 두드러진 플레이가 필요한 시점이다.

2위 맨유(20승4무4패·승점 64)는 최근 리그 1위 아스날(19승9무1패·승점 66)이 잇따라 비기면서 승점이 2점 차로 줄어들어 바짝 추격하고 있다. 더비 카운티를 이기고 아스날이 상대와 비긴다면 선두가 뒤바뀌게 된다.

아스날은 16일 오전2시15분 미들즈브러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미들즈브러의 이동국은 발목 부상에서 완쾌하지 못한 데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신뢰를 잃어 출전이 힘들고 16일 오후10시30분 에버튼과의 홈 경기를 갖는 풀햄의 설기현 역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이 어려워 보인다.

최근 10경기 만에 경기에 출전한 이영표도 17일 오전 1시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 나서기 힘들 전망이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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