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문성중이 올해 김천고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지난해 경북도교육청 학교평가에서 우수상을 받는 한편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 시범학교로 선정되는 등 명문 중으로 부상하고 있다.
문성중은 올해 김천 지역 중학교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30여명을 김천고에 입학시켰다. 이 가운데 이양하(16)군은 당당히 수석 입학했다. 또 2년마다 도내 각 학교의 교육목표 달성과 교육활동, 학교환경사업 등의 경북도교육청 평가에서 도내 3개 중학교만 수상하는 우수상을 받았다. 과학기술부의 교원능력개발평가에서도 도내 중학교 중 최고 평점을 받아 시범학교로 선정돼 매년 1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김점길 문성중 교장은 "교사들의 학습지도 연구 노력과 EBS방송을 활용한 교육으로 좋은 결과를 냈다"며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다양한 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에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천·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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