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도처리된 (주)신일의 대구 지역내 5개 아파트 단지들이 시공사를 변경하고 이달 잇따라 재분양에 나선다.
우선 수성 3가 신일 카루소와 동구 신서 해피트리 단지 대체 시공사로 선정된 화성산업은 '수성 3가 화성 파크드림'(615가구)과 '신서 화성 파크드림'(932가구)으로 단지명을 변경하고 18일과 25일 모델하우스 재오픈에 나선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두 단지 모델 내부 인테리어 등을 최신 유행 마감재로 교체했으며 분양 조건도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최소화 했다"며 "신서 파크드림은 분양금액이 저렴해 계약률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수성 3가 파크드림은 신일 부도 직전 분양 단지로 단지 배치나 위치 등이 뛰어나지만 인지도가 낮은 단지"라고 밝혔다.
태영은 달서구 월배와 동구 각산 2개 현장을 재오픈한다.
18일 분양에 들어가는 각산 태영 데시앙은 839가구, 내달 분양 예정인 월배 데시앙은 431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각산은 율하지구 인접 지구로 개발 호재를 안고 있으며 단지 옆에 4차순환선이 통과하며 동대구 IC를 끼고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용이하다.
문의=화성 신서 파크드림 053)965-7009. 수성 3가 파크드림 053)745-2009. 각산 데시앙 053)961-8600. 월배 데시앙 053)584-3377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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