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정유권(54) 신임 부군수는 "문화와 교육의 도시 거창에 부임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난 보궐선거로 당선된 군수를 중심으로 흩어진 민심을 수습하고, 경남에서 일등 거창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정 신임 부군수는 "거창한 '거창군 건설'에는 공직자 가족들의 헌신적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군민들의 뜻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민의를 위한 곳에는 모든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돼 결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부군수는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교를 졸업 후, 한국방송통신대학(일본어학과)과 경남대 행정대학원을 나왔다. 경남도 지방혁신인력개발원 교육입교와 함께 지방서기관, 체육청소년과장, 도지사 비서실장 등을 거쳤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1녀가 있다. 거창·정광효기자 khjeo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조갑제 "장동혁 하나 처리 못하는 국힘 의원들, 해산시켜 달라 호소하는 꼴"
현대차, 새만금에 10조원 투자…흔들리는 '대구 AI 로봇 수도'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