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군의원 운영 공장부지서 폐기물 수십t 쏟아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영덕군의원이 운영했던 공장부지에서 수십t의 각종 폐기물이 쏟아져 나와 영덕군이 조사에 나섰다.
▲ 영덕군의원이 운영했던 공장부지에서 수십t의 각종 폐기물이 쏟아져 나와 영덕군이 조사에 나섰다.

영덕군의원이 운영했던 공장부지에서 수십t의 각종 폐기물이 쏟아져 나와 영덕군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4일 영덕군 축산면 고곡리 426의1 구 대한물산 공장부지를 굴착한 결과, 수십t의 건축폐기물과 2t 가량의 폐유와 폐비닐, 폐드럼통 등이 발견됐다.

주민 이모씨는 "이 공장을 인수한 업체의 터파기 과정에서 폐기물 매립 사실이 드러났다"며 "굴착 과정을 지켜본 결과 덤프트럭 8대 분량 이상의 폐콘크리트 등이 나왔고 아직 공장 부지 곳곳에 폐기물이 더 묻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구 대한물산 측이 공장 부지에서 나온 폐기물을 4일 오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강구의 모처로 옮겨 놓았다"면서 "8일 폐기물이 나온 주변 지역 토양과 물 등 시료를 채취해 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하는 한편 수사기관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 대한물산은 군의원 A씨가 1993년부터 10여년간 물고기 사료공장으로 운영한 곳으로, 최근 매각됐다.

영덕·박진홍기자 pjh@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한동훈 무소속 후보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해당 사무소에는 대형 복사기와 후보 ...
철강업계의 양대 기업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포스코는 기본급 7.1% 인상을 요구하는 노조와...
포항 죽도시장에서 A상인회가 3억원 이상 체납한 세금과 쓰레기 매립비용으로 인해 포항시가 반입 금지를 검토 중이며, 이에 대해 상인회의 태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