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곡 '어머나'의 가수 장윤정(28·사진)이 독도 사랑 운동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장윤정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꽃배달 전문업체 '장윤정의 스타플라워(starflower.co.kr)'의 수익금 일부를 독도발전기금으로 적립한 후 관련 단체에 후원금으로 기부하기로 한 것.
스타플라워의 한 관계자 23일 "최근 독도 서도가 붕괴될 우려까지는 아니지만 부분적인 보수를 할 필요가 있다는 국토해양부의 진단 결과와 이에 따른 국민들의 우려에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타플라워는 이와 관련, 독도 후원기금을 기부할 단체를 광고 프로젝트, Korea 독도녹색운동, 독도경비대, 울릉군청 중 한 곳을 투표를 통해 선정할 계획으로,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초 사회환원사업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표명한 스타플라워는 9월 초 미혼모 보호시설인 애란원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 및 여성들을 후원했다. 또 앞으로도 주위의 어렵고 힘든 이웃을 찾아 도움을 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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