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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희의 수맥이야기]수맥탐사는 누구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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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과학의 발전에 힘입어 수맥탐사 방법은 매우 다양하며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추세다. 숨맥탐사 방법으론 전기저항측정법과 온도탐사법, 자력탐사법, 중력탐사법 등이 있다. 그러나 이같은 방법을 쓰면 비용이 많이 들고 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수맥을 찾는 방법은 바로 흔히 쓰이는 L로드 탐사법이다. 이 탐사법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할 수 있다. 사람의 체질과도 무관하며 하고자하는 의욕만 있으면 된다. 노년층보다는 청소년들이 기(氣)에 대한 반응이 빨라 찾기가 쉬우며, 남자보다 여자가 반응에 민감하여 수맥탐사의 효과가 훨씬 빨리 나타난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의 경우 수맥을 찾기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어떤 현상이 일어날 때 그 현상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올바로 판단하기보다 미리 그 현상을 유추하거나 예단하는 등 모든 현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해석하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뇌신경은 은연중에 이러한 자연적인 공명현상 자체를 차단하게 된다.

제대로 수맥을 찾기 위해서는 선입견 등을 버리고 자연과 그저 동화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이또한 어려운 문제일 수밖에 없다. "수맥탐사는 누구나 가능하지만 누구나 다 가능하지는 않다"는 다소 역설적이고 부정적인 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1983년 독일 정부에서는 '수맥파 지역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의 첫 번째 단계로 베츠(Bets)와 쾨닝(Konig) 뮌스터대학 교수에게 수맥탐사가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를 실시토록 한 적이 있다. 즉 수맥 탐사가들이 과연 수맥을 정확하게 찾을 능력이 있으며, 이들이 실제 수맥탐사가로서 자격이 있는지를 조사하려고 했던 것. 이 두 교수가 독일 내 수맥탐사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수맥을 정확히 찾는 능력을 갖고 있는 수맥탐사가는 겨우 5%에 그쳤다. 지난 1세기 이상 수맥에 대해 연구해온 독일의 수맥탐사가들이 이같은 수준이라면 수맥연구 역사가 얼마 되지 않은 우리나라애서는 과연 몇 %의 수맥탐사가가 수맥을 정확히 찾을 수 있을까? 이 말은 수맥을 탐사하는 방법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는 뜻이기도 하고, 책이나 TV를 따라서 몇 시간 만에 배운 것으로는 제대로 된 수맥탐사를 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수맥을 탐사하기 위해서는 우주와 교감되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의식세계로 이끌어낼 수 있는 염력을 키워야 한다. 염력은 빛의 속도보다 수만 배 이상의 빠르기로 시공을 마음대로 이동하는 고차원의 에너지로 알려져 있다. 수맥을 감지하는 것은 강한 정신 집중 때 동원되는 염파(念坡, 텔레파시)고 탐사기구는 단지 염파가 감지한 것을 나타내주는 도구에 불과하다. 하지만 수맥탐사는 수맥에서 흘러나오는 미세한 파장의 변화를 감지하는 것으로 많은 경험과 부단한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수맥탐사는 고차원의 정신작용이고 초과학적이어서 개인차가 크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수맥탐사에 대한 지식과 경력이 많다고 수맥을 잘 찾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정신을 집중시키는 훈련이 필요하며, 수맥을 찾으려는 마음가짐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053)765-2112. 네오파워웰빙 대표(친환경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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