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연수 프로그램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경북전문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13·1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제2차 한중직업교육 포럼'에 참가했다.
한국과 중국 전문대학 간 교육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이번 포럼은 국제화 역량과 교육여건이 우수한 한국 12개 전문대학과 중국 14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관심분야가 일치한 대학 간 조별 토론과 대학 간 1대 1 미팅, 양해각서 체결이 이뤄졌다.
현재 경북전문대에 유학 중인 중국인 학생은 11월 입국예정인 한국어연수과정 53명(중국 안휘성 정부 외사처와 박주시 추천)을 포함해 유학과정 91명, 청도빈해대학과 강해직업기술대학과의 교육과정공동운영 86명 등 230명이다.
이 대학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교육 역량 확대에 포럼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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