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에 한수원타운 건설" 백상승 시장 첫 공론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에 한수원타운(가칭)이 건설된다.

백상승 경주시장은 1일 제142회 경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한수원 본사 이전과 관련, 한수원타운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한수원타운에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등을 유치, 한수원 경주 유치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면서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단지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한수원 본사가 이전해 오는 시점에 맞춰 한수원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는 타운을 건립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있었으나 경주시가 이를 공론화하기는 처음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한수원타운 내에 원자력 부분 연구시설을 비롯해 국제컨벤션센터, 한수원 협력·하청업체들이 모두 들어올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며 "내년 전문기관에 한수원타운 조성 타당성 조사와 부지 선정 등을 위한 용역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성주 사드 배치 이후 10년이 지나도 주민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대구의 푸드테크 기업 영풍이 33년간 한국 전통 음식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하며 'K 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국을 1...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이 부대에서 탈영해 KTX를 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부대의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132명에 이르며, 부상자도 570명에 달하고 있다. 진앙은 보고타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