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가 '살아 숨 쉬는 모든 이'를 주제로 사형폐지와 관련한 단편영화 시나리오 공모전의 당선작을 1일 발표했다.
총 38편의 출품작 가운데 ▷최우수작에는 '낙원'(김영훈, 이상경), ▷우수작에는 '세상에 들어온 것처럼 세상에서 나가라'(이정화), ▷가작에는 '햇빛 좋은날에'(조중만), '고리'(이유리), '138bit의 리듬'(윤미현)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작에는 300만원, 우수작은 150만원, 가작은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 당선작 가운데 구체적인 영화 제작 계획이 있는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를 하여 300만원을 제작 지원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일(목) 오후 2시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CCK) 4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