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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돋보기] 암에 걸린 1년 시한부 아내…외도 남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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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12일 오후 11시 5분 '부부 클리닉'

남편의 외도를 목격한 아내, 직장암에 걸려 1년밖에 못 산단다. 아내는 이런 사실을 모른다. 과연 남편은 어떤 선택을 할까? KBS2TV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은 12일 오후 11시 5분 '시한부 아내'를 방송한다.

피부과 의사 석진(권혁호)과 두 달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한 정원(이상미). 집안도 학벌도 보잘것없다는 남편의 구박도 다 견뎌내며 살고 있다.

남편의 부부동반 모임이 있던 날. 촌스런 차림에 과하게 부풀린 머리로 모임에 나간 정원의 모습에 다들 당황한다. 낄 때 안 낄 때 가리지 않고 나서는 아내로 인해 석진은 창피하기만 하다. 집에 돌아와 "차라리 내 얼굴에 침을 뱉지 그래? 너 때문에 인생 제대로 꼬였어"라며 화를 내고 나가버리는 남편의 모습에 정원은 '늙기만 해봐. 다 갚아줄 테니까!'하며 이를 간다.

남편의 병원에 간 날. 톱 모델 서영(소비아)과 키스하고 있는 남편의 모습을 발견한 정원은 경악한다. 며칠 후, 서영의 집으로 가는 남편을 미행한 정원은 어떤 관계냐고 서영에게 따져 묻는다. "그쪽 만나기 전에 결혼 얘기 오갔던 사이예요"라며 당당해 하는 서영의 모습에 당혹스럽다. "나 그 여자 사랑해. 이혼하자"라며 짐을 싸 나가버리는 남편으로 인해 정원은 심한 충격을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런 통증으로 정원이 병원으로 실려 가고,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간 석진은 의사로부터 "부인이 대장암이라 길어야 1년 정도"라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는 내연녀 서영을 찾아가 1년만 기다리라고 부탁하고 정원과 시간을 보낸다.

한편, 자신의 상태를 알지 못하는 정원은 남편의 달라진 행동을 보곤 외도녀를 정리한 줄로만 알고 행복해 하는데….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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