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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국악단 18일 '송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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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소·사물놀이에 국악가요까지…

태평소와 사물놀이, 국악 가요가 하나 된 마당이 오는 18일 대구시민회관에서 펼쳐진다.

대구시립국악단은 '송년, 그리고 새날이 밝음이'란 주제로 올해 마지막 공연에 나선다. 이번 공연엔 KBS국악관현악단 수석인 김경아와 가수 주병선, 풍물패인 등불패가 무대를 장식한다.

태평소 연주자인 김경아는 이번 공연에서 태평소 협주곡 '태평소 연가'를 연주한다. 피리로 작곡된 곡을 태평소의 높고 맑은 음색으로 편곡한 작품으로 강한 태평소 음색을 상쇄시킬 수 있는 편안한 선율을 대입, 사랑의 감성을 품은 곡이다. 1988년 대학가요제 금상출신으로 국악가요가수로 활동해온 주병선은 그의 히트곡 칠갑산과 꽃분네야, 강원도 메들리 등을 국악관현악과 협연으로 펼친다. 국악관현악의 깊은 울림과 풍성함을 더해 진한 여운을 남긴다.

대미는 솟구치는 힘과 원초적인 생명력, 신명을 품은 국악관현악곡인 신모듬 3악장 '놀이'가 장식한다. 1988년 대한민국 작곡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 곡은 풍장, 기원, 놀이 등 3개 악장으로 구성, 자유분방함과 생명의 강인함을 담았다. 웅장한 북소리와 사물놀이의 신명, 관현악의 장엄함이 일품인 무대다. ▶공연안내=18일 오후 7시 30분/대구시민회관 대공연장/1만원/053)606-6327.

정현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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