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현의 금요강좌'가 19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수성구 범어동 송원교육문화센터에서 50회 기념 특집 행사로 열린다. 2005년 매일신문사가 주관하는 '학부모 NIE 강좌'에서 발전한 금요강좌는 격주로 학부모들을 상대로 문학, 문화, 교양, 자녀교육 등에 관해 강의해 오고 있으며, 현재 등록 회원이 2천여명에 이른다. 이번 주에는 회원들과 함께 지난날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진 뒤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고 자료집도 받을 수 있다. 전화 예약해야 참석 가능. 053)753-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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