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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쯤에 우리나라에서도 기상·해양관측 위성을 가지게 된다는 소식이다. 그렇게 되면 내년 말부터는 우리나라의 기상청 기상 관측주기가 최대 4배 이상 빨라진다. 이 위성이 한반도 지역을 7~8분 간격으로 촬영할 계획이라 기상 관측을 그만큼 정확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이 위성으로 신뢰가 바닥에 떨어진 기상청 예보시스템이 얼마나 믿음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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