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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꿈이 자라는 대구 희망장난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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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장난감도서관에 아이와 함께 나온 엄마들이 강사의 놀이 진행 프로그램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신희숙 시민기자
▲ 희망장난감도서관에 아이와 함께 나온 엄마들이 강사의 놀이 진행 프로그램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신희숙 시민기자

대구 동구 반야월초등학교 부근에 있는 대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가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특이한 도서관이 있다. 지난 3월 개관한 '희망장난감도서관(관장 김영인)'.

이곳에서는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놀이공간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장난감·교구 선택과 활용 방법을 알려준다.

주민들에게 고가의 장난감 구입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은 장난감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곳에 들어서면 즉시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다. 퍼즐 블록 조작 탐색 음률 미술 소꿉놀이 역할놀이 신체활동 등 다양한 영역의 장난감 300여점을 만날 수 있기 때문. 마음껏 갖고 놀 수 있으며 원하는 경우 빌려주기도 한다. 대여료는 품목당 500~3천500원.

대여실 옆 놀이터에는 원목으로 된 집과 그네, 책이 비치되어 있어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책을 읽기도 한다.

도서관의 한쪽에는 프로그램실이 있다. 이곳에서는 엄마와 함께하는 창의놀이미술 프로그램이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어린 자녀를 둔 어머니를 위해 수유실까지 마련되어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목요일은 오전 10시~오후 8시), 토요일은 오후 1시까지이다. 아쉬움이 있다면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는 점. 또 회원가입(가입비 연 2만원)을 해야 이용 가능하다.

김영인 관장은 "동구지역 최초로 새로운 개념의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었다"며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 053)964-3334~5.

신희숙 시민기자 sinhs03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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