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 평생교육원은 19일 선산농협 3층 강당에서 '6차 구미시민 교양강좌'를 연다. 구미 선산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교양강좌는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장흔성 대표가 초청강사로 나와 '다문화사회의 이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강 후에는 다문화가정의 이주여성과 그의 가족들이 겪고 있는 각종 문제들이 가정 내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다는 내용의 인형극 '감자먹는 사람들'이 공연될 예정이다.
경운대 관계자는 "선산지역에는 다문화가정이 80가구나 되는데, 이번 강좌가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 정서적·문화적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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