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일반산업단지가 경북도로부터 실시계획을 승인받아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간다.
영천시는 "영천일반산업단지가 지난 19일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 보상과 착공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며 "토지보상을 위해 사업 시행을 맡은 한국토지공사 영천사업소가 토지의 사실조사 등 보상과 관련한 업무를 맡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영천일반산업단지는 지난 9월 공사를 완료한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인접해 있어 경북 동남권에 산재한 자동차, 기계, 전자부품소재 산업체들에게 필요한 하이브리드 신기술을 보급할 수 있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일반산업단지는 고경산업단지, 영천물류단지 조성과 함께 영천의 미래를 바꾸는 사업"이라며 "영천에 투자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천일반산업단지는 영천시 채신·괴연동 및 금호읍 구암리 일대 147만4천㎡에 2천51억원을 투입,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이곳에는 금속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관련 하이브리드 업체 등 100여개 업체가 입주해 1만2천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1조7천억원의 생산효과가 기대된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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