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은 20일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문경을 찾은 500만번째와 전후 입장 관광객 3명에게 기념품으로 문경 특산품을 전달(사진)했다.
5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된 오희자(52·전북 익산)씨는 "문경이 요즘 뜨는 관광지라고 해서 왔는데 큰 행운을 얻어 너무 기쁘다"며 문경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서울 구로에 사는 소내영(30)씨와 인천 남구에 사는 정은주(32)씨는 500만번째 앞뒤 '아차상' 입장객이 됐다.
이날 500만번째 관광객과 전후입장자들에게 신 시장은 꽃다발과 문경사과, 오미자 특산품, 문경시 명예 관광홍보 위원 위촉장 등을 전달했다.
사극 '대왕세종' 촬영장과 연개소문 촬영장, 철로자전거, 골프장, 문경온천 등 굵직굵직한 관광 인프라 구축에 성공한 문경시는 2004년 중부내륙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2005년 관광객 400만명을 돌파한 후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해 왔다.
문경·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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