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시, 신라탐방길·전통화원 조성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는 2010년까지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사계절 아름다운 꽃단지로 유명한 동부사적지대에 신라탐방길 및 전통화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신라탐방길은 첨성대~계림~월성~안압지를 잇는 구간으로, 2천년 전 신라를 회상할 수 있도록 설계,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한번쯤 걷고 싶어하는 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봄철 유채꽃, 여름철 연꽃과 황화코스모스가 만발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동부사적지대에 야생화단지와 탐방로 등을 조성하고 하천을 정비해 경주의 옛 정취를 살리기로 했다. 이 사업은 내년 1월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경주시는 또 월정교~천관사지~오릉~나정~남간사지~청림사지~포석정~배리석불~삼릉을 연계하는 신라탐방길 삼릉코스 개발 기본계획 및 설계 발주도 이달 말 실시키로 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이 보유한 기종이 아니다'라고 반박하며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북한은 한국이 ...
대구시와 경북대의 지원으로 대구 청년들이 'CES 2026'을 방문해 신기술 적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창업 및 취업 준비에 대한 ...
10일 오후 3시 15분경 경북 의성군 비봉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성군은 즉각 대응 2단계를 발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