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자연자원대학 '아너스클럽' 발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남대 자연자원대학(학장 서상곤)은 지난 18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아너스클럽'(Honors Club)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발족식에서 이 대학 식품산업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용건(25·왼쪽)씨 등 35명의 학생은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상곤 자연자원대학장으로부터 아너스클럽 회원증과 부상을 받았다.

이날 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35명의 학생은 자연자원대학 각 학과(부) 2학년 이상 학생들 가운데 직전 2개 학기 성적의 합이 상위 5%이내에 든 우수학생들이다. 자연자원대학은 아너스클럽 회원들을 위한 전용공부방을 제공하는 한편 향후 기업체 후원 장학금 제공, 유학 및 취업을 위한 우선추천 등 특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1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이씨는 "개인적으로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 아너스클럽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학장은 "우수인재 양성과 글로벌 리더를 키우기 위해 아너스클럽이라는 특별반을 만들었다"며 "자연자원대학 아너스클럽이 대학 전체에 면학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해외출장 14회 모두 배우자와 동행하며 소요된 예산이 82억8천700만원에 달한 사실이 밝혀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정부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건축정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중앙·지방 건축정책 공감 협의회'를 개최...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에 공동 사업자로 참여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한편, 가수 장윤정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하며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캐나다의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