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자연자원대학(학장 서상곤)은 지난 18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아너스클럽'(Honors Club)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발족식에서 이 대학 식품산업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용건(25·왼쪽)씨 등 35명의 학생은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상곤 자연자원대학장으로부터 아너스클럽 회원증과 부상을 받았다.
이날 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35명의 학생은 자연자원대학 각 학과(부) 2학년 이상 학생들 가운데 직전 2개 학기 성적의 합이 상위 5%이내에 든 우수학생들이다. 자연자원대학은 아너스클럽 회원들을 위한 전용공부방을 제공하는 한편 향후 기업체 후원 장학금 제공, 유학 및 취업을 위한 우선추천 등 특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1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이씨는 "개인적으로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 아너스클럽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학장은 "우수인재 양성과 글로벌 리더를 키우기 위해 아너스클럽이라는 특별반을 만들었다"며 "자연자원대학 아너스클럽이 대학 전체에 면학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