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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자연자원대학 '아너스클럽'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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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자연자원대학(학장 서상곤)은 지난 18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아너스클럽'(Honors Club)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발족식에서 이 대학 식품산업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이용건(25·왼쪽)씨 등 35명의 학생은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상곤 자연자원대학장으로부터 아너스클럽 회원증과 부상을 받았다.

이날 아너스클럽 회원이 된 35명의 학생은 자연자원대학 각 학과(부) 2학년 이상 학생들 가운데 직전 2개 학기 성적의 합이 상위 5%이내에 든 우수학생들이다. 자연자원대학은 아너스클럽 회원들을 위한 전용공부방을 제공하는 한편 향후 기업체 후원 장학금 제공, 유학 및 취업을 위한 우선추천 등 특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제1기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린 이씨는 "개인적으로 너무 영광이다. 앞으로 아너스클럽 회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학장은 "우수인재 양성과 글로벌 리더를 키우기 위해 아너스클럽이라는 특별반을 만들었다"며 "자연자원대학 아너스클럽이 대학 전체에 면학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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