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설과 대보름을 앞두고 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농식품 원산지표시 일제단속을 벌인다.
농관원은 이 기간 동안 특별사법경찰 158명과 명예감시원 4천여명을 동원해 선물·제수용품 제조업체, 농식품 유통업체, 재래시장, 음식점 등에서 쌀·배·곶감·한과·축산물·건강식품·배추김치 등을 집중단속할 방침이다.
농관원은 "대구·포항 등 대도시 위반우려업소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DNA 분석 등 과학적인 식별방법도 총동원할 계획"이라며 "원산지표시 정착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감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산지 의심 신고 053)312-6060.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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