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사진)이 8일 신축해 문을 열었다.
청송군은 1998년 개장한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규모가 작고 편의시설이 부족함에 따라 사업비 9억8천여만원을 들여 기존 장례식장 인근 2천730㎡ 부지에 건축면적 516㎡, 1층 3실 규모의 장례식장을 신축했다. 장례식장 운영은 청송농협이 맡는다. 3일장 기준으로 분향실 및 접견실(132㎡) 사용료 38만4천원(2일), 안치료 14만4천원(3일), 염습료 15만원 등으로 저렴한 편이다.
청송농협 박용구 조합장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종사자들에게 장례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농협이 품질보증된 장례용품을 판매하고, 사망에서 장사를 마칠 때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유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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